치앙마이 한달 살이동안 필요했던 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특히나 배달앱에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해요. 여러가지 배달앱이 있지만 한 3가지~4가지 가량 앱을 사용해서 생활안듯해요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가장많이 사용했던 앱을 소개하려 합니다. 택시부르기 앱인데요 그랩이나 볼트보다도 훨씬 저렴한 택시부르기 앱을 소개합니다. 바로 맥심 인데요 맥심택시앱은 치앙마이활성화 되어 있는 앱으로 가장저렴한 택시부르게 앱입니다.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준비하면서 필요했던 것들 중에 한국전화기를 가져가야하니 이심을 이용한 데이터 로밍이 있다. 데이터 로밍의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할인하는 방법도 소개하려 한다.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시작하려하는데요 대한항공을 타고 갔어요 가는동안 기내식도 먹고 잘 갔는데요 대한항공 기내식에대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여행은 기내식이죠 맛나게 먹고 잘 쉬니 드디어 치아마이 공항이더라구요